섬섬옥수

팀원  |   손승희  이여정  김영경

인간의 손은 자연에 백해무익한 결과를 초래해왔다. 하지만 인간의 손이 결코 무익하기만한 것은 아니다.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의 손이 모인 공간을 표현하고자 했다.

도록

판넬

손승희  sonsh5121@naver.com
이여정  jaei5534@naver.com
김영경  cassiopea32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