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점

팀원  |   고영경  이하은

편하다는 이유로 쉽게 사용되던 각종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실천방안과 자연스러운 접근이 가능한 체험공간을 만들고자한다. 환경오염의 실태를 다시 상기시키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도록

판넬

고영경  kokoyoung12@naver.com
이하은  lhe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