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nscent

팀원  |   조은희  장미  이나현

차박은 코로나 시대에 여행과 힐링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개인공간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안정성을 제공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도록

판넬

조은희  djfnd321@naver.com
장   미  wkdal5851@naver.com
이나현  na0102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