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기는 추억

팀원  |   김나영  이진영

10년 가량 전부터 문제가 되었으며 해가 거듭 할 수록 우울증의 발병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추억을 통해 우울감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각자의 소중한 추억들과 어린 기억들을 구성하며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건강한 추억과 행복감을 올려줄 수 있는 공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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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ny47@naver.com
이진영  wlsdud776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