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새로운 기록

팀원  |  김서아  장은빈  최미지

추모를 위한 장사시설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단순히 봉안만을 위한 공간으로 변질하여버린 것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한 건축적 해법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도록

판넬

김서아 : sf3402@naver.com
장은빈 : eunbin02002@naver.com
최미지 : woghwn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