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소리

팀원  |   김채린  이하늘  박주연

소각장 및 재활용 처리 시설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므로 혐오 시설의 인식개선과 더불어 주인들의 안전과 여러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처리 시설 시스템과 복합문화센터를 기획하여 재활용 사용을 줄이며 함께 개선 될 수 있는 깨끗한 백색 공간을 디자인해보고자 한다.

도록

판넬

김채린  qwerrlacofls@naver.com
이하늘  423894@naver.com
박주연  qkrwndus0006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