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집합, 경험의 공통지점

팀원  |  김예진  김유빈

공간에서 새로운 감각적인 경험을 실행하면서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오감의 요소를 놀이공간에 도입하여 정서적 성장과 신체적 발달을 발전시키고자 하였으며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여러 감각을 깨우기 위해 직접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고자 한다.

도록

판넬

김예진 : infye0324@naver.com
김유빈 : kyb073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