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음악

팀원  |  김은겸  김자윤  김태영

시각으로만 공간을 경험하지 않기에 공간에 소리라는 요소를 도입하여 체험적 도구로써 경험과 기억을 통해 재구성한 공간인식을 고려하는 접근방법을 통해 잃어버린 감성을 찾고 커뮤니케이션을 적극적으로 다루어 풍부한 감성을 줄 수 있는 소리 전시체험공간을 제시하고자 한다.

도록

판넬

김은겸 : newkeg@naver.com
김자윤 : ols0010056@naver.com
김태영 : misstyoung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