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친환경 힐링 영화관

팀원  |   안지연  조민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영화관이 문을 닫고 관객들이 줄어들면서 영화 산업에 큰 타격을 입고, 변화가 생기고 있다. 5인 이하의 소규모를 대상으로 격리된 공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제약으로부터 벗어난 친환경 소규모 영화 문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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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연  sgfd1223@naver.com
조민지  ddalsw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