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六感

팀원  |  고지원  안서연  이연지

정신질환은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환이며, 부정적인 시선과 선입견으로 바라 볼 질환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감체험을 통해 하나의 살아가는 계기, 즉 원동력을 만들어주는 공간을 디자인하고자 한다.

도록

판넬

고지원 : go3020@naver.com 
안서연 : dkstj1234@naver.com
이연지 : dlduswl79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