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_깊은 세계로

팀원  |  김혜민  조소은  지혜수

"생존과 소속의 시대를 지나 자아를 지향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MZ세대는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소유보다는 공유를, 상품보다는 경험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의 의식, 전의식, 무의식 공간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전시 체험 공간을 기획하고자 한다.

도록

판넬

김혜민 : hehemin99@naver.com
조소은 : whthdms12@naver.com
지혜수 : ante019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