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보다.새로쓰다

팀원  |   임혜빈  윤수빈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사용이 폭증 하였고 이로 인한 또 다른 재난을 겪어야 할지도 모른다.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방법을 찾아야한다. 플라스틱 조각들이 모여 재활용되고 업사이클링되며 반복사용되고 있음을 회전, 흐름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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