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최우수상)

팀원  |  김민경  김은지  도소현

'지구를 지키는 채식 실천의 공간'
하루가 멀게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요즘
인간은 자연환경의 부재 속에서 생존할 수 없기에 무분별한 자연소모를 줄여야 한다. 채식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대중화시키기 위한 공간을 설계한다.

도록

판넬

김민경 : k0620mg@naver.com
김은지 : rladms0212@naver.com
도소현 : happyds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