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나날의 마음

팀원  |   박윤희  이예지  황서현

도심 속 폐건물은 도시의 미관을 해치는 등의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일으킨다. 또한 팬더믹으로 인해 예술가들은 생계난에 처해있다. 방치된 폐건물을 리노베이션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생계난에 처한 예술가와 예술산업을 장려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도록

판넬

박윤희  pyh5932800@naver.com
이예지  minime0304@naver.com
황서현  elzh1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