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장(대상)

팀원  |   최세빈  최아현  허진

외출을 하지 못하고 사람들끼리 소통에 부재가 커지면서 우울증이 심해지거나 코로나 블루가 찾아오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로가 안전하게 소통하며 같은 주거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보고자 한다.

도록

판넬

최세빈  jess0733@naver.com
최아현  ay6103@naver.com
허   진  ahyun05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