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지향

팀원  |  박세리  유예성  최서영

이상향과 신선의 공간을 현실의 낙원으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신선들의 놀이공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갖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쉼과 자신의 내면의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도록

판넬

박세리 : tqfl6958@naver.com
유예성 : yyssb@naver.com
최서영 : choisy98@naver.com